[드라마]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18 어게인 6회 "어느 1호팬의 진심"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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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18 어게인 6회 "어느 1호팬의 진심"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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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티에니멀Emjay 2020. 10. 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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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18 어게인 6회 "어느 1호팬의 진심" 줄거리 다시보기

18 어게인 6회 "어느 1호팬의 짐심"

다정의 아나운서 국으로 선물이 하나 배달되었다.

구두와 함께 응원하는 메세지와 보내는 이는 1호팬이라고 되어있다.

 

몇일전....덕진의 회사 앞에서 예지훈과 정다정이 함꼐있는 모습을 본다.

다정은 우영에게 아빠만나러 왔냐고 그러고는 예지훈과 고우영 둘만 두고 전화통화를 하러간다.

고우영은 예지훈을 경계하는 눈치다.

우영이는 아빠 만나로 올라가라고 하고 다정도 집에 간다고 서로인사하는데 예지훈이 차로 데려다준다고하지만

다정은 거절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발을 삐끗한다.

넘어진 다정에게 우영이 잡으라고할때 다정은 답하지 않고 지훈이 잡으라고 할땐 다정이 잡고 일어난다.

병원에서 구두 수선을 맞기는데 구두가 너무오래 됐다고 하자 대영은 슬리퍼도 같이 산다.

 

지훈이 데려다 준다고 할때 타지 그러냐며 다정에게 운동화를 선물로 준다 그냥 호의니 받아달라고한다.

그런 모습을 본 대영은 마음이 찹찹하다.

다정은 예지훈차로 가고 우영은 덕진사무실로 간다.

덕진은 이전에 얘기한 다정이가 바람핀다는 말을 사과한다며 예전 팬이였던 예지훈싸인티를 선물로준다.

홍대영은 예지훈 팬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정에게 잡업하는 남자다 고우영은 고덕진에게 화풀이를한다.

바람피니 어쩌니 부자지간에 해선 안되는 욕까지 해가며 둘은 말싸움한다.

고덕진과 한바탕 싸우고 나오면서 추애린를 만난다.

넘어지는 애린을 잡아주는 우영에게 또 반해버린 애린 우영은 다정에게 주려고 산 분홍 슬리퍼를 애린에게 준다.

애린은 우영이준 핑크슬리퍼를 매일 신으며 행복해 한다.

오늘은 다정이 숙직하는 날이다.

선배아나운서랍시고 다정에게 쓴소리를 하고 화재성으로 뜨지말고 실력으로 뜨라고 충고하는데

마침 어느건물에서 폭파가일어나고 다정은 특보를 위해 현장으로 간다.

선배아나운서가 화장품을 안가져왔다며 중계시작해야하는데 화장한다고 정신없을때

카메라기사가 다정에게 그냥 해라고 하고는 급하게 중계를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은 중계이여서 사람들한테 인정 받고있는 순간 평소 다정을 싫어하던 국장이 댓글좀 보라며 특보가 터졌는데 댓글이 다 이혼이야기라며 아나운서는 이미지 관리가 생명이라며 또 다정을 끌어내린다.

대영은 아이들을 찾아온 아버지를 보고는 아버지를 몰래 따라간다.

버스운전을하는 대영아버지는 버스손님이 아버지에게 무시하는 말과 불평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고 우영은 그손님에게 차에서 내리라고하고 대영아버지는 고맙다며 우영에게 밥을 사겠다고하고는 식당으로 데려간다.

그러다 다정이 대영아버지와 연락하고 평소에 무슨일이 있으면 대영아버지를 챙긴 사실을 알게 된다.

대영은 다정에게 전화를 해서 옛날 아버지가 잘못한 일을 이야기 하자 다정은 아버지가 사과하셨고 이제부터 내가 못챙기니까 대영이 니가 챙겨드리라하고는 전화를 끊는다.

시우가 우영에게 집에 가서 같이 공부하자고 해서 우영은 오랜만에 집에가게된다.

그곳에서 예전에는 못느꼈던 자신으 모습을 보게되고 그렇게 대영이 한 행동의 대해 반성하게된다.

다정은 예지훈이 준 운동화가 고가인걸 알게되고 운동화를 돌려주려고 야구장에간다.

예지훈은 그런 다정에게 같이 야구하자고 권하고 다정은 야구를 하면서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짖게된다.

그러다 예지훈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딸아이가 없어졌다고 해서 다급한 마음에 딸아이를 찾으러간다.

경찰서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는 경찰서에 가는데 예지훈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어느 기자가 포착하고 다음날 예지훈 기사를 올린다. 사람들은 예지훈에게 숨겨둔 딸이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소문의 소문은 꼬리를 물고 퍼진다.

추애린은 우영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추수리고는 다정을 만나 어느친구이야긴데로 시작해서 30대여자가 18살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다정은 미친거 아니냐며 더럽다고한다. 그떄 다정은 잠깐 전화 받으러 나가고 애린은 상처받은 마을 추수리는데.

같은 장소에서 홍대영이라는 이름을 누가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고는 고덕진과 고우영이 이야기하는걸 듣게되고, 우영이가 홍대영인걸 알게 되는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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