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서현 김효진-사생활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드라마]서현 김효진-사생활 1회 줄거리 다시보기

사생활

1회

서현 김효진 출연

 

우리들은 사생활을 고유하며 살아간다.

2010년 봄 세 가족극은 단란하게 저녁식사를 한다.

옆테이블이 나가자 딸아가는 세가족 엄마미숙은 딸 주은을 밀어 일부러 차에 부디치게하고는 날리를 떤다.

차주가 술마신걸 노리고 공갈 사기를 치는 세가족 아빠현태 엄마미숙 딸 주은 사기친 친 돈으로 새로산 핸드폰으로 셀까 찍다가 배경으로 찍힌 거지아빠 태현 가족이 모두 사기꾼인건 알지만 그래도 딸 주은은 아빠가 거지행색하고 있는게 속상하고 괴롭다. 절떄 아빠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을한 주은

 

 

9년후 아빠처럼 살지 않겠다고 한 주은은 교도소에서 나온다.

나오자마자 핸드폰으로 SNS사기치는 주은 1년만에 독서하다 작년에 갔던 여행이 생각난다며 사진한장올리는 것도 다 거짓말이다. 배가 고팠는지 주은은 근처 식당으로 들어가고 그곳에 온 한손.

시간은 사디 9년전으로 돌아간다.

주은은 엄마에게 대학 붙었다고 하지만 엄마는 돈만쓰는 대학생 이라며 대학간걸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주은에게 엄마와 같이 일하는 한대리라며 한손 삼촌을 소개해준다. 엄마에게 서운한 주은은 식당을 나오고 길에서 또 거지꼴을 하고 있는 아빠는 본다. 아빠를 괴롭히는 청년들 사이로 정복기가 나타나 아빠에게 목사님이라며 이렇게 번 돈으로 아이들 밥 챙기 셨냐며 대단한 일하는 목사로 둔갑시킨다.

 

정복기는 김재욱과 큰그림을그리는 사기꾼이다.

주은아빠 현태를 앞세워 목사역할을 시키고 교회단체에 사기를 칠 큰 그림을 세운다.

현태는 그사기에 주인공이 되고 정복기는 목표달성했으니 주복합 건물을 세워서 교회를 짖겠다고한다,현태는 정복기꼬임에 넘어가 교회사업에 모든재산을 투자하게 되고, 결국 모든 돈을 들고 유럽행 비행기를 탄 정복기와 김재욱에게 배신을 당한것이다.

정복기는 현태를 위해 큰거 한장을 남겨뒀으니 모든걸 책임지고 감옥에 가라고한다.현태는 결국 딸 주은을 위해 학비와 방세로 쓰라고하고는 1억자리 통장을 하나 받는다. 아빠 현태는 결국 감옥살이를 하게된다.

주은은 아빠도 당한거라고 정복기를 잡아야 한다고 하지만 한손삼촌은 그러기엔 너무 어리다고하며 그냥 잊고 살아라고하지만 주은은 한손 삼촌에게 연기를 가르쳐 달라고한다. 결국 한손과 손을 잡은 주은은 몇년동안 사기를 쳐가며 잡다한일을 한다.

그러던중 우연히 정복기를 보게되고 정복기가 의료기 다단계사업을 하고있다는 걸 알게된다.

3개월만에 다단계 다이아몬드가 된 주은은 정복기회사의 총무를 꼬셔 주계좌를 바꾸게하기 위해서 엄마 미숙과 손을 잡고 주계좌 바꾸는데 성공하지만, 주은이 입금되면 바로 빼라고 하는데 엄마 미숙이 오늘하루만 한시간만 돈이 더 들어오는걸 보고는 결국 돈을 빼지 못한채  주은은 정복기가 만든 다이아몬드만 모인다는 점심 식사초대로 정복기 사무실로 들어가게된다.

주은은 정복기와 대면하게 되고 정복기는 커피를 뽑으며 빠른시간에 다이아몬드 된거 축하한다고한다.

정복기는 목적이 뭐냐고 주은을 처다보며 아빠대신 복수할려고 그러냐고 묻는다. 정복기는 주은을 알고 있었다. 내가설마 현태 딸도 못알아 보겠냐며 주은을 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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