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고수 안소희 미씽:그들이 있었다 10회 줄거리 다시보기

[드라마]고수 안소희 미씽:그들이 있었다 10회 줄거리 다시보기

미씽:그들이 있었다 10회 줄거리 다시보기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출연

최승건설 회장은 딸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김욱과 신준호형사를 같이 불러 딸의 마지막이 담긴 다이어리를 건넨다.

배속에 아이가 있었고 같이 동거하는 선배이야기와 그때 그때 적은 일기장이다.

신준호는 여나가 보낸 사기꾼을 잡았지만 여나가 두온마을에 있다는 이야기만 하는 사기꾼을 안믿기엔 둘만 아는 관계를 너무 많이 알고 있고 믿기엔 두온마을이란건 없는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다.

결혼식날 준호는 속상한 마음에 욱이와 만났던 코스모스들판이 있는 두온마을로 가지만 여나는 보이지 않고 여나는 신준호를 보며 '나여기있어'라고 하지만 신준호는 여나를 볼수 없다.

김욱은 엄마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최승건설에서 엄마가 도우미로 일할때 이모라고 부르던 최승건설딸의 죽음을 목격한걸 엄마에게 이야기 한다.이모가 죽은것도 엄마가 죽은것도 그때 비슷한 시기였다고 꼭 범인을 잡겠다고하지만 그런 욱이가 걱정이 된다.

죽은게 아니라 살아있는 욱이를 만나서 기쁜데 이사건으로 또 욱이가 다칠까봐 걱정이 된다.

같이 사는 형사와 장씨도 같이 범인을 잡기 위해 모의하는데 욱이 엄마는 장씨에게 걱정된다며 그만하라고한다.

장씨화 욱이와 종아는 최승건설의 손자가 나타나면 가장 불리한 사람을 찾아낸다.

형사 사건파일도 그렇고 딸 수첩도 그렇고 이상한 점이 많았다.

최승건설 딸이라는 사람이 엄마가 회장인 회사의 반대편에 썻어 대모를 했다는 거다.

그래서 집나가 선배라는 한남자와 동거를 해서 아이를 임신했다는 거다.

형사는 아이는 유산된줄알지만 욱이는 아니라고 그아이를 찾기위해 어떤사람이 최승건설 손자손녀일거 같은 사람 세사람을 죽인거라고 이야기 하자 형사와 욱이는 서로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된다.

한편 두온마을에사는 장미는 너무 행복하다면 두온마을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영원히 시체를 못찾았으면 좋겠다고했지만 욱이와 장씨의 도움으로 사건을 해결하게되고 장미시체도 찾게되면서 두온마을사람들과 이별을 하게된다.

신준호 형사와 욱이와 장씨 그리고 종아는 회장의 동의 를 받아 욱이가 가짜 손자임을 퍼트리고 그로인해 그놈이 나타날것이라고 작전을세운다. 회장도 동의한만큼 회장실에 감시카메라도 달았는데 그곳에서 포착돤 장면엔 이동민전무와 한상길전무가 있었고 그들을 직접 미행하기로한다. 호텔에서 또다른 만남을 가진 두 전무는 한참후 이동민 전무만 나와서 신형사가 미행하고 욱이는호텔앞에서 한상길 전무를 기다린다.

 

장씨는 어릴적 잃어버렸던 딸 현지의 가방을 백형사에게 맞기고 몇일뒤 가방에서 새로운 DNA가 발견되었다고 연락이 왔다.백형사는 누구 DNA인지 확인해봐야 겠지만 현지껀 아니라고 아마도 범인일꺼라고 추측을하고, 그속식에 기쁜 장씨는 노해하나를 흥얼거리는데....교도소에서 똑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는 택배기사....(택배기사는 자신을 무시했다며 택배를 가져다 주다가 한여자를 살인하고 그여자를 냉동실에 갇어두었다 발각되어 체포되어 교도소에있음 이또한 장씨가 증거를 찾아 형사들에게 도움을 줌)

[드라마]고수 안소희 미씽:그들이 있었다 10회 줄거리 다시보기

[드라마]미씽:그들이 있었다. 6회 다시보기,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