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김정은 최원영 나의 위험한 아내 1회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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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김정은 최원영 나의 위험한 아내 1회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LIFE is 드라마

by 파티에니멀Emjay 2020. 10. 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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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김정은 최원영 나의 위험한 아내 1회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최원영 출연

MBN 월,화 드라마 오후 11시

 

1회 나의 죽이고 싶은 아내

심재경(김정은)은 전업주부 내조 잘하고 돈많은 현모양처 아내다.

김윤철(최원영)은 돈많은 아내의 자금으로 고급레스토랑을 운영중이다.

 

 

 

 

심재경(김정은)과 김윤철(최원영)은 아주 행복하고 금술 좋은 부부다.

악몽을 꾼 윤철은 아침준비를 하는 재경과 아주 단란하게 아침식사를 한다.

재경은 사랑받는 아내고 윤철은 자상한 남편이다.

윤철의 출근길 재경이 배웅하는 모습을 보는 이웃집 하은혜(심혜진)가 보기에도 잉꼬부부이다.

하지만 하은혜(심혜진)의 의미심장한 표정은 무엇이었을까?

 

 

 

 

 

윤철은 고급레스토을 운영한다. 아침9: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그후시간엔 커피콩을 볶고 식당정리를하고 퇴근한다. 그런데 퇴근은 레스토랑 총갈 매니저와 같이 매니저 집으로 가서 사랑을 나누는데 둘의 관계는 꾀 오래되어보인다.매니저 진선미는 윤철에게 부인 재경이 마실 와인에 약을 타라고 하고는 재경이 죽으면 모든 재산이 윤철꺼라고 꼬시는데...윤철은 진선미 말대로 와인코르크마게에 약주사기를 꽂는다. 한방울 똑 떨어진 약은 와인속으로 흡수한다.

 

 

와인을 들고 집으로 온 윤철 거실바닥에 피자국이있고 부인 재경은 없다.

50억이라는 돈을 준비해라는 쪽지를 보고 윤철은 납치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경찰이 집을 조사하고 주위를 조사하는동안 윤철은 재경이 없는 집에서의 자유를 느끼고 그동안 너무 깔끔했던 재경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다.

경찰은 그런 윤철을 조금식 의심하게 되고, 경찰에 신고한걸 아는 범인이 부인 재경을 죽이겠다며 피범벅손톱을 우편으로 보낸다. 인터넷 뉴스에서 주부납치사건이라고 검색1위까지 오르면서 모든 국민이 알게된다.

 

 

윤철은 약을넣은 와인이 계속 신경이 쓰인다. 매니저 선미도 그와인을 왜 아직도 들고있냐고 다그치고 자신과의 불륜관계를 이야기 하지말라고 윤철의 입막음을 하지만 서지태 형사는 점점 그남편이 이상하다고 범인일꺼라고 지목한다.

윤철은 급한 마음에 와인을 따서 화장실에 버리고는 집에서 도망쳐 나가 윤철의 매형이 하는 전당포로간다.

 

 

전당포에서 매형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부탁을하는데 예리한 윤철 매형이 창밖에있는 한총각을 보고는 윤철을 따라 온거 같다며 윤철은 그 총각을 잡으로 나간다. 서로 쫓고 쫒기는 사이 윤철은 결국 그남자를 잡고는 누구냐고 당신 재경을 데려간 사람이냐며 재경은 살아있냐고 묻자 그남자는 그게 정말 궁금하냐고 묻으면서 의문의 말을 남기고 끝난다.

 

 

주부납치사건 진짜 납치일까? 아님 친하다곤하지만 수상한 이웃집아줌마일까? 그도 아님 재경의 자작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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