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집사부일체 타일러 코로나19와 환경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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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집사부일체 타일러 코로나19와 환경시계

LIFE is 드라마

by 파티에니멀Emjay 2020. 9. 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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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집사부 일체 타일러 코로나19와 환경시계

집사부 일체에서 환경의 대한 강의를 하기 위해

타일러가 1교시 방문사부로 등장했다.

타일러 강의전 조회와 조식으로 각자의 도시락을공개했다.

1교시 방문사부

글로벌 뇌섹남 타일러

서울대학원 외교학 석사

1988년생 올림픽세대라고 자기입으로이야기 하는 한국인보다 더한국인같은 미국인이다.

9시46분 환경시계

일년에 한번 가는 시계로 전세계 90여개국 조사로 매년 기후위기정도를 나타내는 시계다.

3시까진:양호,6시까진:불안,9시까지:심각,12시까지:위험

9시46분인 환경시계는 지금 전세계가 얼마나 환경이 위험한 수준이란걸 알려준다.

12시가 되면 지구는 종말할것이라고 끔찍한 말을 하지만,이렇게 환경이 심각한 수준인데도 우리는 체감적으로 느낄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의 시간은 빠르게 가고 있고 지금 지구는 위험단계다.

코로나는 빙산의 일각일뿐

코로나19는 박쥐의 체내에서 감염된 바이러스가 확실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코로나와 환경은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숲이나 동굴에 사는 박쥐들은 사람들이 숲을 벌목하고 축산업을 위해 농장을 만들고하면서 박쥐들의 보금자리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박쥐와 사람의 연결성을 가진다고 한다.

사람은 개발을위해 박쥐는 새로운 서식지를 찾기 위해 이동하면서 서로 부딧치면서 병균을 옮길수 있다는 거다.

 

이러한 현상이 환경을 파괴하면서  일어나는 일이니 결국 코로나19도 환경파괴로 인해 생기는 바이러스다.

지구의 6도 상승

지구가 1도 상승하면 세계곳곳의 극심한 가뭄

지구가 2도 상승하면 주요항만도시 침수

지구가 3도 상승하면 '지구의 허파'아마존 붕괴

지구가 4도 상승하면 지구 전역의 빙하소멸

지구가 5도 상승하면 전 지구적 기상이변 속출

지구가 6도 상승하면 오존층파괴, 인류대멸종

 

지구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

현재 지구의 온도 상승으로 만약 2도 상승시 우리나라 부산은 반도가 된다고 한다.

부산 근처 김해는 아에 물에 잠겨 사라진다고한다.

그리고 30년 후에도 지구를 아끼지 않으면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한국은 침몰한다.

축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언젠가 뉴스에서 환경운동가 들이 고기 안먹기 캠페인을 한다기에 먼나라 미국에서나 하는 건줄 알았다.

축산업을하면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우리가 고기를 먹위 위해 가게에서 고기를 사면 그 시장으로 오기까지의 도축 과정에서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한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세계각국에서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고있다는 소식을 많이 접한다.

플라스틱으로 덮힌 섬 플라스틱 바다 뉴스에서만 보던 그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보다가,

몇해전 말레이시아 코타기나발루 라는 섬에 여행을 갔을때 코타섬에서 주위의 더작은섬들을 들어가기 위해 배를 탔는데 바다위에 쓰레기들이 엄청났다 본섬 코타보다 더 깨끗하고 물고기들도 많아서 배를타고 또 들어가는건데 그바다에 떠있는 쓰레기들은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구매권을 행사할때 세상을 바꿀수 있다.

우리는 지금 쓰레기 분리 수거를 잘하고있는것일까?

사실 분리수거를 잘못해서 재활용이 안되는 경우가 더많다고 한다.

그 가장 큰 문제는 물건을 만드는 기업체의 생산 방식인데, 그런 기업들을 바꾸기 위해선 분리배출이 되도록 생산하는 업체의 물건을 구매해야한다고 한다.

 

구매권을 행사하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한다.

그러기 위해선 친환경 마크를 잘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고 한다.

환경오염이 심각한걸 알면서도 '이것쯤이야' 하는 잠깐의 실수 때문에

텀블러를 책상에 올려놓고는 때때로 일회용 컵도 사용하고

캠핑갈때 사용하는 일회용품들 쓰지말아야지 하면서 급할땐 나도 모르게 사용하고

사지도말고 쓰지도 말고 그러기이전에 일회용 쓰지 않는 내습관부터 길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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