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드라마] 타임즈 1회 2회 줄거리 다시보기 - 이서진 이주영 "내일 , 우리 아버지가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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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드라마] 타임즈 1회 2회 줄거리 다시보기 - 이서진 이주영 "내일 , 우리 아버지가 죽어요."

LIFE is 드라마

by 파티에니멀Emjay 2021. 2. 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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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드라마 ]

타임즈

토 일 밤 10시 30분

"찾을 것인가 VS 묻을 것인가"

시간을 초월한 단 하나의 진실

2019년, 현직 대통령 서기태의 딸이자 DBS보도국 기자 서정인, 어느날 갑자기 모든게 뒤바뀐다. 하루 아침에 아버지는 4년전 사망한 사람이 되어 있고, 자신은 쓰러져 가는 작은 언론사 데일리서치에서 일하고 있다.

 

 

그로부터 1년의 시간이 흐른 2020년 정인에게 믿을 수 없는 전화가 걸려온다. 바로 5년 전인 2015년에 살고 있는 이진우 기자로 부터!.......정인과 진우는 5년의 사간을 뛰어 넘어 서기태 대통령의 죽음을 막고 모든것을 되돌리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는데...

등장인물 소개

이진우 역 ㅣ 이서진

진실을 쫓는 소신파 기자, 타임즈 대표

잘못된게 있으면 끝까지 바로 잡는 스타일 잃을게 없어 무서울 것도 없다.

서정인 역 ㅣ 이주영

현직 대통령 서기태의 딸. DBS보도국 기자

정의감이 투철하며 대통령 딸이지만 혜택을 받기 보단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싶어 한다.

서기태 역 ㅣ 김영철

진실을 짊어진 권력의 중심, 현직 대통령

2019년 현직 대통령 기자 출신으로 정치계에 입문

타임즈 인물관계도

타임즈 1회 2회 줄거리 다시보기

서기태는 뭔가를 숨기는 듯하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당선이 된다. 

전대통령 비리가 언론에 알려지면서 정인은 DBS기자로서 전대통령을 취재한다. 정인의 질문에 전대통령은 귀속말로 답을 하고는 사라진다.

"니 애비는 다를거 같애? 니애비도 임기 끝나면 내처럼 될끼다."

정인은 대통령 딸이기 전에 DBS기자로 자신의 삶을 살면서 정의롭고 휼륭한 대통령인아버지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부녀관계도 남다르다.

2015년 이진우

오늘도 다단계 회사를 몰래 취재하다. 들키는 바람에 또 도망친다.

2019년 서정인

사무실에서 기사를 작성하다 살짝 졸았다 눈을 떴는데 이상한곳이다. 처음보는 사람이 비싼 밥을 먹었다고 잔소리를 퍼 붓는다.

 

 

뭔가 이상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정인의 이름을 부르고 데일리서치라는 곳에 자신이 있다 그곳을 뛰쳐나와 택시를 타고 DBS보도국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정인을 못알아본다

"사람들이 이상해요. 전부 여기 기자가 아니라고 그러구...."

김의원과 통화중 DBS보도국에서 나오는 방송에 서기태가 선거유세중에 총을 맞는 장면을 목격한다. 모든것이 변했다 정리되지 않은 정원, 아빠가 없는 집,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현실에서 살아야 한다.

그후로 1년 2020년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너무 생생해요. 자다가 깼더니 하루 아침에 모든게 바껴있었거든요. 누가 조작이라도 한것 처럼"

1년쨰 아버지의 사건에 매달리고 있다. 수사기록에 납득할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말도 안되는 일 그냥 지나치는건 기자가 아니니까.

어느날 데일리서치앞으로 기자들이 몰려오고 하루가 멀다하고 형사를 찾아간 정인을 보고 다른 기자가 정신과 치료 받는 서기태 딸이 아버지의 사건의 의문을 가지고 재수사를 요구한다고 기사화 했다.

잘못된 기사에 정인은 데일리서치에서 짤릴 위기를 맞고, 알던 선배가 죽은 동생을 위해 매일 경찰서를 드나들었는데 그선배랑 너무 닮아서 정인이 걱정된다며 과거에 붙들려 살지 말라는 선배의 위로를 듣게된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기사를 쓰고, 아빠 사건을 들여다보는 정인에게 전화가 한통 온다.

 

"타임즈 이진우 기자라고 합니다"

 

진우는 정인에게 인터뷰 질문지를 받아봤냐고 한다. 정인은 통 알수 없는 말에 전화를 끊어버린다.

 

갑자기 인터넷이 안된다. 통신사 기지국 사고가 일어나고 다음날까지 유무선 전화, 인터넷등이 안된다. 그때 정인에게 또 전화가 오고....

"저에요 타임즈 이진우"

어제 잘못걸려온 전화가 또 오고 정인은 또 끊어버린다. 진우는 계속 정인에게 전화를 하고 정인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서로 전화기로 실갱이를 하다 정인은 전화를 받고...

 

"아니 왜요..왜 왜..전화 잘못 걸었다니까"

 

"뭘 뭘 잘못걸어...맞게 걸었는데....아버지 도와주고 싶다면서요. 서기태의원한테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인터뷰 하겠다며.. 그렇게 얘기 했잖아..나한테...... 근데 그쪽이야 말로 나한테 왜 그래 갑자기?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당신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둘은 서로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만나기로 한 장소 전쟁기념관으로 간다. 하지만 같은 장소 다른시간 진우는 정인의 아버지 유세장소에 있다.

 

전화기 너머에서 들리는 아버지 목소리를 정인은 들었다.

 

정인은 목소리의 주인을 의심하며 진우에게 욕을 퍼붓고 전화를 끊는다.

화가난 정인은 경찰서로 가서 진우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진우를 신고 하려다 5년전 타임즈 이진우 기자를 떠올린다.형사도 알고 있는 5년전에 죽은 이진우기자가 맞냐며 죽은 사람한테서 어떻게 전화가오냐며 놀란다

 

형사에게 이전 타임즈 주소를 받았는데 정인이 일하고 있는 데일리서치로 4년전에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현재 데일리서치 대표도 알고 있는 이진우, 정인은 대표에게 진우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된다.

이진우도 자신의 동생의 사건에 대해 납득할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 매일같이 형사과를 드나들면서 재수사를 요청했다. 서기태의원 보좌관이 된 진우동생, 그런 동생이 무슨 이유로 자살을 했는지 알수가 없는 이진우다.

정인은 진우에게 전화를 한다. 2015년 정인은 진우에게 편지를 썼어 소화기 밑에 두라고 부탁하지만 진우는 정인이 관심종자라고 생각하고 화장실 벽에 '서정인 도라이' 라고 적고 정인은 2020년도 남자 화장실에서 그걸 확인한다.

 

 

 

"지금이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요?"

"2015년 10월10일 오후2시...."

"...20분 맞아요?"

"정말 2015년과 연결된거라면 어쩌면 다시 되돌릴수 있을지 몰라"

정인은 과거와 연결된 이유를 하나씩 찾아가고...

"이틀후면 아버지를 살릴수 있다."

정인은 진우에게 전화해서 자신은 2020년도 살고 있다고이야기 하지만 진우는 믿지 않는다. 진우가 내일 올릴 기사를 정인이 들려주고 진우가 칼에 맞아 죽을거라고 오늘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준다.

"다치지마요 나도 이진우씨 다치는거 바라지않으니까"

진우는 정인이 이야기 한 대로 되자 내심 불안하지만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약국에 들어가서 칼에 찔리뻔하지만 무사히 위험을 모면한다. 진우는 말이 안되지만 정인에게 전화를 한다. 조금은 믿게된 진우에게 정인은 내일 우리 아빠좀 살려 달라고 한다.

"내일 우리 아버지가 죽어요. 이진우씨가 우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진우는 정인에게서 자신이 죽는다는 말을 듣고 정인을 도와주면 진우의 죽음을 막을수 있게 알려주겠다고 한다.결국 정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고 정인과 김진철이 서기태에게 총을 쏘기까지의 동선을 체크 한다. 이상한 점이 너무 많은 김진철의 동선, 진우는 서기태가 죽기전에 김진철을 잡기로 한다.

진우는 여관에서 김진철을 보게되고, 계획살인에 콘테이너까지 모두 거짓 기록이였단걸 안게된다. 

친구 형사에게 연락해 여관으로 와서 김진철을 잡으라고 하지만 한형사는 상황설명하는 진우에게 잘못봤다며 그만 해라고 한다.

진우는 김진철을 놓치고 김진철은 어떻게 알았는지 장소를 변경한다.

순간 2020년 정인에게서 이상한 반응이 나타나고 아버지 서기태의 저격장소가 다른곳으로 표기된다. 김진철이 장소를 변경하게 되면서 과거가 바뀌었으니 미래도 바뀐다.

진우는 김진철을 찾아내고 저격을 방해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다시 미래도 바뀐다. 하지만 정인의 아버지 서기태는 다시 살아오지 않았다.

집앞에 사람들이 몰려오고 서기태의원의 5년전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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