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써치 OCN 장동윤 정수정 등장인물 몇부작

[드라마]써치 OCN 장동윤 정수정 등장인물 몇부작

써치

등장인물 장동윤(용동진역), 정수정 (손예림역), 윤박(송민규역)

17일 방송된 써치 1회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이 트럭을 몰고가면서 시작한다.

조대위(연우진)이 이끄는 수색작전중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군복을 입은 한여인을 발견하고 귀순유도 작전을 진행하는 찰라 그녀를 쫒고 있던 북한군 무리와 마주친다.

 

아이를 안고 있는 북한군인 여인은 귀순을 원하지만 그녀를 추격하던 북한군은 그녀를 다시 데려가려하고 북한군여인은 그럼 아이만 남한으로 보내달라며 사정하고 아이만 한국군에게 맞기고 북한국 쪽으로 가는데 알수 없는 한발의 총성을 시작으로 총격전이 벌어졌고,순식간에 모든 군인들은 죽게된다.

갖난아기만 그데로 남은체로..

 

 

 

그로부터 23년후

몸짱 용병장(장동윤)은 군대에서 윗통벗고 농구를 한다.

 

 

23년후 21섹터에서 또 사건이 발생한다.

329GP 외각으로 떨어진 축구공을 찾기 위한 두병사가 의문의 습격을 당하게된다.

두병사는 구역을 나눠 각자 공을 찾기로하고 어느순간 비명소리에 달려간 오상병은 살해된 일병을 발견하고 겁에 질려 줄행랑을 치던중 급습을 당한고 알수 없는 곳으로 끌려간다.

 

 

 

 

 

오상병 실종 사건을 파악하기위해 손예림중위(정수정)이 투입되고, 조사결과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군화발자국과 혈흔의 흔적이 무언가에 끌려간듯해 보였다. 손중위는 오상병이 동물에 의해 실종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순 야생동물의 습격일거라 생각했던 사건은 북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무장지대에 비상이 걸린다.

긴급 병력투입 요청에 수색대 용동진 병장(장동윤)이 군견 레오와 투입되게되어 비무장지대에 실종된 오상병 수색을 시작한다.

 

 

그때 뭔가를 감지하고 레오가 갑자기 숲속으로 달리기 시작하고 레오를 쫒던 용병장과 손중위는 의문의 생명체를 보게되고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진 적을 보고 믿을수 없는 충격에 빠진다.

 

 

레오의 추격에 결국 오상병의 시체를 찾게되고, 시신을 수습해 돌아가려는데 또다른 대원들고 연락이 되지않아 손중위만 연락을하기위해 다른팀으로 이동하고 용병장과 나머지 대원은  시신을 지키기로한다.

손중위가 다른대원팀으로 합류하려는데 들개들에게 공격을 받고 좀이상한 들개들을 향한 총격이 시작된다.

오상병을 지키는 용병장은 레오가 또다른 감지를 하고 추격을 하는데 레오가 들어간곳은 지뢰밭 팻말이 있고 용병장은 망설이다가 레오를 쫒아 지뢰밭으로 뛰어들어간다.

 

 

용병장(장동윤)은 말년 병장의 ‘짬’에서 나오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를 구사하며, 틈틈이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1년 전 서로의 배신이라 생각하며 헤어진 듯한 용병장과 손중위의 관계는 흥미를 자극했다. 용병장은 불만이 있는듯한 목소리로 "살아계셨습니까? 손중위님?”이라고 뼈있는 말을 던진 용병장에게 “아주 잘 살고 있다. 배신자랑은 할 말이 없다”고 맞받아친 손중위. 왠지 사연이 있어 보이는 이들의 대화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과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써치는 토요일 일요일 밤10시30분 방영되며 10부작으로 막을 내린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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