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박보검 박소담 청춘기록 6회 줄거리 다시보기

[월,화드라마]박보검 박소담 청춘기록 6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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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박보검 박소담

월,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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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은 비오를 맞고 집으로 가던중 혜준은 정하에게 말할까 말까

고민중이라며 말하자 정하는 그런상황이면 말안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지만

혜준은 "그냥 말할래"하고는  정하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정아는 당황해하지만 아무말없이 혜준을 집으로 데려가고

정하가 혜준에게 천천히 다가갈꺼라고 하자

혜준은 아까 고백의 답이라고 생각하면 되냐고

정하에게 묻는데 정하는 고백은 처음리라 당황한다.

둘은 어색할꺼 같은 상황인데도 전혀 어색해 하지 않고 혜준은 집으로 간다.

해효는 정하에게 점점 더 마음이 끌린다. 하지만 친구혜준의 팬인것도 알고

정하가 혜준을 많이 좋아하는 것도 안다.

정하는 그걸아는지 모르는지 해효가 좋아할수 있는 틈을 주지 않는다.

정하는 혜준의 문자를 받고 숨길수 없이 좋아하는 얼굴을 본

해효는 정하에게 더 다가가지 못한다.

정하는 해효의 마음따윈 알지도 못하고

혜준을 좋아하는 감정을 숨김없이 해효앞에서 들어내는데.

 

보통은 청준남녀의 사랑이야기는 꼬일데로 꼬이는데 서로 오해없이

그냥 좋아하는 사람끼리 잘연결되는 점이  이드라마의 장점인거 같다.

혜준은 할아버지의 모델일을 돕기 위해 포트폴리오 찰영을 해주고,

뒷풀이겸 혜준의 새로 맞게된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축하겸 파티도 한다.

 

혜준과 정하는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하고 둘은 점점더 가까워 진다.

하지만 예정되어있던 드라마 미니시리즈를 못하게 된건 모른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메니저 민재는 연락이안되고 혜준은 민재를 찾아 간다.

민재는 혜준의 이전 소속사 사장 태수의 장난으로 혜준이 드라마에 짤리면서

민재는 자신이 메니저에 재능이 없다고생각하고 그냥 숨어버리고 싶다고 하지만,

혜준은 그냥 책임감 없는 사람은 싫다고 드라마 취소 된거 괜찮다고 하지만

민재는 그런 덤덤한 혜준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냐고 하니까

혜준은 많이 격어봐서 이제 그런거 아물렇지도 않다고 하지만,

속상한건 혜준도 마찬가지다.

일도 잘안되고 집에서도 구박받고 겹겹이 싸인 응어리가 터져나왔다.

울고 있는 혜준에게 전화해준 정하

혜준과 정하는 공원에서 만나고 혜준은 정하를 보면서 기분이 좋아 진다.

혜준과 정하는 피아노를 같이 치고 같이 노래 부르고

그러면서 눈에서 하트가 뽕뽕 나오더니

둘은 키스한다.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박보검 박소담 주연

처음엔 참 말장난하는 대사에 스토리도 너무 허무하게 진행되는거 같더니

점점 드라마 자리를 잡아가는 거같다.

사랑하고 짝사랑하고 꼬우고 꼬아서 스토리 이상한거 보다야

솔직하고 오해없는 스토리라 맘에 든다.

청춘기록 앞으로 계속 본방사수해요.

[드라마] 박보검 박소담 - 청춘기록 2회 다시보기,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