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임수향, 지수-내가 가장 예뻤을 때 8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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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임수향, 지수-내가 가장 예뻤을 때 8회 줄거리 다시보기

LIFE is 드라마

by 파티에니멀Emjay 2020. 9. 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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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임수향, 지수-내가 가장 예뻤을 때 8회 줄거리 다시보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MBS 수,목 드라마

밤 9이시 20분


주연 임수향 지수 하석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8회 줄거리 다시보기

환(지수)이가 집으로 돌아오고 환이는 예지(임수향)에게 집을 떠나라고 한다.

환(지수)이는 어머니에게 더이상 형을 찾는 일을 그만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하고,

서진(하석진)을 포기 할수 없다며 환이모는 환이에게 이일에서 손떄라고 하고 본인이 직접하겠다고한다.

환이는 7년동안 했으면 충분하다며 어머니를 말리지만, 환이모는 아들을 포기 할수 없다.

환(지수)는 이제 형을 보내줘야하나다며,가족들에게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 그말에 동의 하지 않고 서로 마음에 상처만 남긴다.

환(지수)이는 예지(임수향)에게 엄마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예지의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을 알게 되고,

형이 환이에게 넌 예지를 지켜줄수 없다는 말을

이제서야 깨달게 되지만,예지는 그런 환이에게 그래도 결과가 달라 질것 없었다고

냉정하게 선을 끈는데, 환이는 그말에 갑자기 화가 나서 어떻게 해보겠다는게 아니라고

그냥 내가 맘이 그렇다고 진심이 그렇다고,밀어내고 방어하는거 말고 경계하는거 말고,

그냥 날 봐주면 안되냐고, 아무것도 바랄수 없고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알지만

그냥 그동안 아팠던 내 맘까지 무시하지 말라며 예지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한다. 

 

동창회에서 갔다 오면서 환이와 예지가 같이 있는 사진을 동창하나가 찍고,

형수와 시동생의 관계라고 사진과 같이 인터넷에 올린다.

그 사건이후 예지는 집을 나갈 결심을 하고 짐을 싸는데,

환이는 예지가 걱정되는 마음에 예지에게 나가지 말라고 한다. 

그게 하고 싶어요. 내인생 망치는거.

환이 모는 미국 어느 지역에서 보내온 사진을 보고 진(하석진)이란걸 알고 진을 찾아 한국으로 되려온다.

7년동안 집에 오지 않은 이유 소식도 전하지 않은이유가 이거였을까?

진은 가족들도 모두 보기 싫다며 그냥 엄마 혼자 가라고 하지만,

자식을 혼자 두고 어떻게 갈겠는가 그것도 7년만에 만나 하반신이 불구가 된 자식만 두고 갈수 없다.

예지의 이삿날 환이모가 집으로 찾아오고 환이모가 예지에게 서울로 가라고 한다.

누굴좀 만날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진이가 살아있다고 알린다.

예지는 급한 마음을 부여잡고 서울집으로 갔다.

그곳에 7년동안 돌아 오지 않았던 남편 진이있다.

휠체어를 탄체로 7년만에 예지 앞에 나타났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의 가장 핵심이 되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죽었을 꺼라고 생각을 안했지만  7년동안 소식도 없는 기다리던 남편 진이 예지 눈앞에 나타났으니,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예지를  먼저 사랑한건 환이인데,

앞으로 예지를 좋아하는 환이가 예지를 바라보는 시선을 어떻게 될까?

예지의 대한 진이의 마음을 사랑이였을까 아님 예지말대로

지켜주기 위해 사랑을 한것일까?

그런 마음을 알면서도 동생을 봐줘야 하는 진의 마음을 어떨까?

결말이 참 궁금해지는 드라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8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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