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김민재 박은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5회,6회 줄거리,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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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김민재 박은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5회,6회 줄거리,다시보기

LIFE is 드라마

by 파티에니멀Emjay 2020. 9. 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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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박은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5회,6회 줄거리,다시보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SBS월요일 화요일 저녁10시

김민재,박은빈 주연

5회,6회 줄거리, 다시보기


박준영(김민재)의 토크쇼가 끝나고 정경이 준영(김민재)에게 현호와 헤어지겠다며,

나쁜역은 내가 하겠다며 준영에게 사랑한다며 옆에 있어달라고 한다.

준영(김미재)는 정경의 말을 무시하고 그냥 나가버리는데,

채송아와 맞다드린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5회

아첼레란도:점점빠르게

줄거리,다시보기

행사를 끝내고 송아(박은빈)과 준영(김민재)는 토크쇼에 대해 이야기 하던중

준영이 재능을 가진 자신이 싫다고 불만들 털어놓고,

송아는 그말이 본인은 없는 재능을 가진 준영이 부러우면서도,

좋아하는데 재능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송아도 바이올린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자신이 재능이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기게 더 마음이 힘들고 아프다.

 

동윤은 송아의 그런마음,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을 느꼈다고.

재능은 없지만 하고싶고 하면 즐겁고 좋은 마음을 가진 송아가 부러웠다.

재단에서 진행하는 바이올린 연주회에 구두를 두고 깜빡하고 가지고 오지 않은 바이올리스트에게

송아는 발사이즈가 같아 바이올리스트에게 신발을 내주고 슬리퍼를 신고 연주회를 진행한다. 

그런 송아가 신경이 쓰였는지, 무대뒤의 송아모습에서 눈을 뗄줄 모르고,

공연이 끝나고 준영은 송아에게 따뜻한 선물을 하는데...

"바이올리스트 채송아님"

준영의 선물은 송아의 마음을 따뜻하고 벅차게 만들어주었다.

준영은 가정형편이 별로 좋지 않다 매일 사고를 일으키는 아버지 덕에

합의금을 수시로 갚아줘야하는 처지다.

그런와중에도 준영모는 준영에게 2천만원이 필요하다고 전화를 하고

준영은 돈을 구해보지만 더이상을 대출도 안되는 사항이라 힘들어한다.

힘들떄만다 송아에게 전화를 하는 준영하지만 정작 힘든이유는 말하지 않고 송아의 목소리로 위안을 받는다.

둘은 조금씩 조금씩 더 가까워 졌다.

다음날 저녁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는다.

준영(김민재)과 송아(박은빈)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송아는 좋은 일이 있을때마다 준영에게 연락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송아와 준영을 약속을 하고, 조금더 서로의 마을이 다가가는 느낌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6회

라프레난도:속도를 억제하면서

줄거리,다시보기

송아는 본의아니게 정경과 현호의 결별을 알게되고,

돈을 구하러 다니던 준영은 본인 통장에 2천만원이 들어와있는걸 알고,

이사장을 찾아가 돈을 돌려준다.

준영이 연주한 값이라며 그냥 받으라고 하지만 준영은 그럴수 없다며,

연주한번으로 받을만한 금액이 아니라고하며 돌려주려하지만,

그떄 이사장이 갑자기 쓰러지고 준영이 병원으로 같이 간다.

 

송아는 학교 교수에게 대학원의 재의를 받고 기분이 너무 좋아 준영에게 좋은일 있다고 문자를 보내지만

준영은 답이 없다, 송아는 무슨일있냐고 전화를 걸어보지만 준영은 전화도 받지 않는다.

그떄 송아 앞에 정경이 나타나고 정경이 송아에게 준영과 자기사이에 끼어들지 말라고 경고를한다.

말이 끝나게 무섭게 정경에게 준영이 전화를 하고, 송아는 당황스러워하며 집으로 간다.

준영은 나중에 송아를 찾아오지만 송아는 준영에게 친구 하기 싫다고,

이런친구 하기 싫다고 하고 가버린다.

재단인턴사원으로 근무를 마무리하면서 회식자리에서 송아는 자신이 준영에 대한 마음을

친구가의 마음이라고 돌려 직원들한테 이야기한다.

성재는 그럼 그건 좋아하느건데라고 시원하게 답은하지만,

송아는 마음이 플리지가 않는듯 하다.

 

 

준영은 현호에게 정경과 싸웠다고 이야기를 듣지만 준영에게 전화한영인에게서 정경과 현호가 헤어졌다고 듣게된다.

술을 많이 마신 정경이 준영에게 전화하고 준영은 정경이 걱정되어 본인 집에 들어가거 기다리라고 하는데,

집에서 준영이 송아에게 보내는 쪽지를 보고 정경은 그냥 준영집에서 나와버리고

그모습을 본 송아는 준영이 정경과 같이 있었을 꺼라고 오해를 한다.

 

준영과 송아는 학교에 다시 복학하고 팬들에게 둘러 싸인 준영을 보고도

송아는 그냥 지나친다.

그런 송아를 보고 준영을 쫒아가 송아를 불러세우고,

송아는 갑자기 준영에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한다.

바이올린으로 4수해서 들어간 늦깍이 대학생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는 음악학도들의 사랑이야기다.

영상미가 너무 좋아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

준영과 송아의 배경을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잘 찍었는지

송아와 준영의 사랑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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