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너는 나의 봄 2회 다시보기 210706 줄거리 - 무료 드라마 보기

tvN 월 화 드라마

너는 나의 봄

210706 방송 2회 다시보기 

출연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

 너는 나의 봄 2회 에서는 18년전 영도가 술집 화장실에서 피묻은 옷을 빨고있는 고등학생과 거울로 눈이 마추치면서 시작한다. 영도는 그눈빛을 최근에 다시 본거 같다며 영도가 자문하는 경찰소에서 18년전 청소년 사건을 찾아보지만 자료를 찾을 수가 없다.

 

잘못온 택배를 4층 다정에게 전달해주러 갔다가 루프탑에 타프를 같이 치고있는 영도, 다정에게 그사람  평소에 이상한거 못느꼈냐고 물어보지만 다정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왜그러냐고 이유를 물어보지만 영도는 확인중인게 있다며 답을 찾고있다는 말로 넘겨버린다.

 

다정은 채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는 정중하게 거절을한다. 그날이후 채준은 다정앞에 나타나지 않지만 다정은 채준이 눈 앞에 보이지 않자 신경이 쓰이고, 친구 술집에 채준이 혼자 술을 마시러 왔다는 연락을 받고는 채준이 있는 술집으로 간다.

 

둘은 영화도 보고 차도 마시고 데이트를 즐기다 카페에서 다정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채준이 다정의 전화기 비밀번호를 누르고 잠금을 여는 모습을 보게되고, 다정은 화장실에서 멍하니 있다 다시 카페로 오는데 티슈로 만든 꽃한송이만 남겨둔체 채준은 사라졌다.

 

다정은 채준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자 전날 영도가 한말이 생각나고 영도에게 그남자의 답을 찾았냐고 물어보지만 영도는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영도는 다정이 걱정되서 무슨일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한다.

 

영도는 커피를 사들고 사무실로 가는 길에 4층을 보고있는 채준을 보게된다. 사무실로 올라가서 채준을 지켜보다 형사가 보내준 채준과 다정이 서있는 사진속 채준이 살인범이라고 재보가 들어왔다며 영도가 아는사람인지 확인을 한다. 영도는 순간 다정이 위험함을 감지하고 자리를 뜨는 채준을 따라간다.

 

다정은 채준이 남겨놓고 간 티슈꽃에서 빨간 글씨를 보게되고 종이 꽃에 적혀있는 장소로 가서 사물함의 비밀번호를 누른다. 오르곤이다. 몇일전 채준과 갔던 카페에서 본 오르곤이다. 오르곤의 멜로디가 끝나고 오르곤이 뒤집어지면서 다정의 어릴적 단체사진이 나온다.

 

채준을 어두운 공사건물에 차를 세우고 위로 올라간다. 영도는 채준이 차를 세워둔 곳으로 다가가다 채준이 차위로 떨어지는걸 목격하고, 다정은 오르곤 속 사진과 편지를 보게된다. 

'참 오래 찾았다'

소시오페스라고 생각했던 채준은 어릴적 단체사진에서 나란히 서있는 다정의 옆에 있는 아이다. 오랫동안 찾았다고 하고선 갑자기 자살이라니.

 

너는 나의 봄 2회 다시보기

즐감하세요.

너는 나의 봄 2회 다시보기

너는 나의 봄 2회 다시보기 - 간단 줄거리 무료 드라마보기

너는 나의 봄 1회 다시보기 210705 - 서현진 김동욱 무료 드라마

무료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TOP5 - 최신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