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다대포해수욕장,낙조 분수쇼,해변 파라솔 평상 텐트 가격,간조시간
휴가철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즐기기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 필수 입니다.꼭 지키면서 휴가즐기기 합시다. 아침 9시 도착 해서 파라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휴가철이라 평일인데도 일찍 도착했다. 주말엔 미치도록 긴 주차줄 때문에 놀기도 전에 진이 빠지는데, 정말 주차대란인데...조금 일찍 도착했다고 정말 사람 하나도 없었다. 주차도 줄안서고 바로 입장가능했습니다. 9시쯤 도착했을때 관리자들이 해변과 화장실 샤워실등 청소중이였고, 솔나무 밭엔 텐트 1도 없었습니다. 오늘 해변 문안열었나 할정도 였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공원이 잘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정말 좋다. 좀 덥긴하지만 그래도 산책로 한바 돌아 봅니다. 주차후 화장실을 지나 해변으로 가는길은 조금 걸어야 하지만, 해도 없고 사람없는 아침이라 한산합니..
Life is 여행
2020. 8. 5.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