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11회 줄거리 210809 - tvN 서현진 김동욱 무료 드라마 다시보기

tvN 드라마

너는 나의 봄

11회 210809 방송

줄거리 다시보기

등장인물 :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11회는 이안이 눈을 떻을때 방안은 피로 물들어있었다. 고형사에게 바로 전화해 사람이 죽었다고 이야기 한다. 이안은 누군가가 자신이 마시는 술에 약을 탔을꺼라고 한다. 조사도중 주영도를 불러달라고 하고, 주영도가 이안을 만나러 왔을때 이안은 어릴적 성당에 있었던 자신과 영도를 떠올리며 영도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아달라는듯 영도에게 자신을 본 영도가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에 책임을 물고있다.

 

다정은 가영과 은하 둘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찰라에 영도에게서 전화가 오고 회사업무인척 전화기를 들고 집으로 들어가 영도와 내일 만날 약속을 정한다. 다음날 영도와 다정은 데이트를 즐기려는데 가는 식당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 많이 기다려야한다해서 결국 영도는 다정을 데리고 영도의집으로 간다. 

아무도 오지 않을꺼라고 다짐을 했건만 눈치 없는 승원은 영도가 오지 말라고 한 문자를 보고는 영도의 집으로 간다. 순간 영도와 다정은 놀래 방으로 몸을 숨기고, 승원이 가기만을 기다렸다가 거실로 나가는데 승원에게 딱 걸렸다. 탈많았던 데이트는 끝나고 다정을 집으로 데려다주는 영도차안에서 다정은 동생태정에게 아빠 소식을 듣게되어 다음날 강릉으로 같이 내려가기로 한다.

 

엄마만나러 간다는 다정이 걱정되어 일을 마치고 강릉까지 달려간 영도는 다정에게 가릉으로 가겠다고 연락을하고, 다정이 엄마와의 사간이 즐겁다며 영도가 피곤할까봐 강릉까지 오지 말라며 다음엔 꼭 같이 오자는 문자를 보내지만 강릉에 벌써 도착해 다정의 연락을 기다리는 영도는 다정의 문앞에 힘없이 앉아있는 다정을 보고는 못본척 그냥 돌아간다.

 

영도는 몸이 별루 좋지 않아 병원으로 가는길 주취의과 통화도중 호흡곤란이 오고, 차에서 내려 심장을 부여잡고는 병원까지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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