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희선,주원 - 앨리스 6회 다시보기,줄거리
[드라마] 김희선,주원 - 앨리스 6회 다시보기,줄거리
앨리스
SBS 금요일,토요일
오후 10시
주연 김희선,주원
6회 다시보기,줄거리
2050년 타이머신연구를 성공했다.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여행이 가능해 진것이다.
미래사람들은 타임카드를 들고 워문을 지나 과거에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러 온다.
미래에서 앨리스를 찾기 위해 1990년으로 날아온 민혁과 태이
과거에서 태이는 임신속식을 알고 방사능에 노출될까 아이를 위해
미래로 돌아가지 않고 1990년도에 남게 된다.
과거에서 미래사람 태이(김희선)는 방사능에 노출되어 무감정증을 가지도 태어난
진겸을 혼자서 키우면서, 진겸이 19살에 블루문이 뜨던 그때 엄마는 죽고
엄마는 진겸(주원)에게 나중에 엄마랑 닮은 사람을 만나면 꼭 피해가라고 말을 남기고 떠난다.
진겸은 교도소에있는 이세훈을 만나고 엄마에대해 이야기를 듣는다.
장독식 박사 살인사건과 관련있어하는 진겸 과거 사건파일에서 민혁사진을 보게된다.
진겸은 이세훈의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지문도 없고 공범이 있다고 알게 된다.
민혁과 그일행들은 타임카드를 회수할 작전을 계획한다.
카드를 연구하던 태이가 워문을 연구하고 있을때 보았던 그물질이
진겸(주원)의 엄마 카드에도 들어있다고 한다.
그연구를 석소장이 시작한걸 알고 진겸은 석소장이랑 윤태이가 언제 만난냐고 물어보는데,
2010년 블루문이 떳던걸 아냐고 윤태이(김희선)가 물어보면서 그때 석소장을 처음만났다고 한다.
윤태이는 진겸에게 카드 작동법을 꼭알아 내겠다고한다.
박진겸 카드가 신호가 오고 그곳으로 가는 민혁을
도연이 사건파일에서본 92년도사진의 민혁을 보게되는데
태이가 있는 대학교에 뜬 드론으로 시영은 윤태이를 보게된다.
그시간 윤태이를 찾아온 민혁도 태이를 보고 놀란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자 태이를 만난다.
팀장요원은 카드를 회수하고 태이를 뒤로하고 돌아간다.
혼자 있기 무서워 태이가 진겸에게 저녁먹고 가라고 붙잡고,
그때진겸은 민혁이 태이를 안는 것 같았다고 하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긴다.
태이가 걱정된 진겸은 카드며 시간여행이며 오늘 있었던 일을 다잊으라고 하며
신경 쓰지 말라고한지만,태이는 진경이 자신을 좋아하는줄 알고
무감정증이라 자기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모르는거냐고 물어본다.
태이는 카드프로그램을 진겸몰래 복사해놓은걸 동료 언니에게 보라고 전해준다.
시영은 민혁에게 앨리스는 평행우주속에 세워진것이다.
오늘 민혁이 본 태이는 그냥 다른차원에 사는 다른여자라고,
아무상관없는 과거인이다.
민혁은 알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다.
민혁은 태이를 다시 찾아가 타임카드며 박진겸이며 더이상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진겸이 태이가 카드를 복사한걸 알고 위험할꺼란걸 직감하고,
복사본을 가져간 태이선배를 찾아간다.
선배의 프사가 슈리딩거 고양이란걸 알고 선배의 집으로 찾아간다.
결국 상자속에 죽은체로 발견된 태이 선배
석소장은 진겸에게 슈리딩거 고양이와 관련된 사건을 찾아봐야한다고 한다.
석교수는 뭔가 알고 있을까? 왜 슈리딩거 고양이를 찾아보라하고
책속의 그림의 고양이와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
진겸은 석교수를 찾아가서 따져 보지만 석교수는 앞으로 4명이 더 죽을 꺼라고
예언하고, 진겸엄마가 알려준 미래를 격으면서 진겸엄마를 신뢰하게 되었다며
미래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누군가의 미래가 누군가의 과거이니까요."
김희선,주원 주연의 앨리스 6회 다시보기,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