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앨리스 최종회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 김희선 주원

2050년 타이머신 연구가 성공했다.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여행이 가능해 진것이다.

2020년 진겸(주원)과 2050년 진겸은 서로 총을 겨룬다. 2020년 진겸(주원)은 엄마태이(김희선)를 살리기 위해 2010년으로 왔다. 그곳에서 2050년 검은 망토를 쓴 진겸을 만나게 되고 2050년 진겸은 2010년의 윤태이(김희선)를 죽이려한다. 2050년 진겸은 그걸 막는 2020년 진겸(주원)에게 총을 겨류고 그때 2020년 진겸은 순간이동을 해서 2010년 엄마 생일 아침으로 다시 돌아 간다.

2010년 엄마 생일 아침 2020년 진겸(주원)은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그 부재중 전화 온걸 확인한 2010년 윤태이(김희선)는 2020년 진겸이 전화를 했다는건 감지한다.

 

윤태이는 석오원 원장을 찾아가고 여태껏 연구한 시간여행을 이제 모두 잊어달라고 한다. 그시각 2020년 진겸(주원)은 집에 엄마를 만나러 왔다가 엄마태이(김희선)이 집에 없는 걸 확인하고는 경찰서 고형사를 찾아간다. 2020년 진겸을 알아 볼리 없는고형사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생일날 저녁 2020년 진겸(주원)은 엄마윤태이(김희선)뒤를 따른다. 어떻해서든 엄마의 죽음을 막으려고한다. 2010년 진겸(주원)은 엄마의 생일 케익을 사들고 집으로 간다. 엄마 태이는 식탁위에 있는 케익을 보고 진겸에게 초를 켜달라고 한다. 

 

항상 그랬듯 저녁을 다먹고 슈퍼에 가는 윤태이(김희선)은 하늘에 있는 드론을 보게되고 무작정 도망가는데 그뒤를 따르는 2020년 진겸(주원)은 엄마를 구하려고 따라 간다. 그때 진겸을 잡는 석오원박사가 진겸에게 엄마의 부탁으로 왔다며 무슨짓을 해도 미래는 변하지 않는 다고 너의 엄마도 다른사람도 죽음에서 구할수 없다고 한다.

 

진겸은 10년후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있는 석오원박사에게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으니 석오원박사가 그걸 어떻게 모르겠냐며 내가 그걸 막으려고 여기 와있는데 하며 총을 진겸에게 겨룬다. 그때 고형사가 나타나서 석오원박사를 잡고 박진겸에게는 엄마에게 어서 가보라고 한다.

윤태이(김희선)는 드론에 쫒기듯 집으로 들어오고 그곳에서 2050년 진겸을 만난다. 하지만 2050년 진겸은 윤태이(김희선)떄문에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며 윤태이가 당신의 아들을 괴물로 만들었다고한다. 그떄 2020년진겸(주원)이 총을 들고 들어오고 태이는 2020년 진겸을 말린다 총을 쏘면 둘다 죽는 다고....

 

그러자 2050년 진겸은 2020년 진겸에게 윤태이의 진짜 모습에 대해 모른다며 왜 윤태이가 92년도에 남았는지 그이유는 92년에 예언서를 본 태이가 그때 그 아이가 가진 힘을 알게되고 아이가 죽으면 시간의 문이 닫힌다는걸 아기가 살아야 자신이 만든 시간의 문이 닫히지 않는 다는걸....2050년 진겸은 2020년진겸에게  나는 왜 괴물이 됐을까??...너는 왜 괴물이 될까???

 

차원과 차원을 떠돈 후에야 깨닭게 되겠지 92년으로 가서 내가 태어난걸 막는 거라고 한다. 2050년 진겸은 1992년 윤태이에게 돌아 가서 시간의 문을 닫으라고 한다. 아기가 절때 태어나면 안된다고 한다. 그아이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윤태이는 누구도 내아이를 건들수 없다며 총을 겨누는데 진겸은 당신은 그아이의 손에죽게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태이는 그렇제 놔두질 않겠다고 자신이 잘 키울꺼라고 한다. 하지만 진겸은 그럴수 없다고 그아이를 살려 놓을수 없다고하며 칼을 겨눈다 그런 진겸에게 윤태이는 총을 쏜다. 그때 1992년도에 있었던 일을 2020진겸에게 이야기해주고 2050진겸이 격은 과거고 2020년 진겸이 격게될 미래라고 한다.

 

윤태이는 우리가 괴물이 될껄 알면서 널 낳았다고 윤태이 때문에 원치 않는 삶은 살고 괴물이 된거라고 한다. 우리가 윤태이를 죽여야 한다고 하자. 윤태이는 2020년 진겸에게 엄마를 그냥 죽이라고 하지만 2020년진겸은 2050년 진겸에게 총을 겨루고 너와 나만 죽으면 다끝난다고한다.

 

윤태이는 평생을 최책감에 시달리고 하루하루가 두려움에 지옥이라고 진겸은 내아들이고 시간의 문을 닫으면 내아들이 죽으니까 엄마에게 자식은 세상전부나 다름없다며 너희만 무사할수만 있다면 된다고 진겸에게 그만 멈춰야 된다고하며 자신에게 총츨 쏘고 쓰러진다.

윤태이는 2020년 진겸에게 미안하다며 마지막 말을 남기고 진겸은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다고 한다. 2050년 진겸은 태이에게 당신이 왜 나대신 죽냐고 하지만 2020년 진겸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니까 우리를 위해 희생한 엄마를 똑똑히 기억해라고 하고는 그기억을 지옥 끝까지 가져가서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라고 하며 총을 들고 2050년 진겸을 쏜다.

그리고 시간여행 기지가 사라지고 시간은 2010년 윤태이 생일날로 리셋된다. 어느때와 똑같이 식사를 하고 슈퍼에 가는 윤태이 오늘은 진겸도 같이 간다. 이상한 느낌에 윤태이는 진겸에게 지갑좀 가져오라고 하고는 2020년 진겸을 보며 진겸이가 떨어뜨린 스카프를 들고 사라진 진겸쪽으로 처다본다.

잠에서 깨어난 2020년 윤태이 모든것이 변해있다. 윤태이는 바로 핸드폰으로 진겸을 찾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경찰서에가도 박진겸이란 사람은 없다. 죽었던 사람도 살아있으니 모든게 돌아왔다 그사람 만 뺴고 박-진-겸

윤태이를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온 김기자도 태이를 기억 못한다. 윤태이는 김기자와 인터뷰를 하다가 어느 건축가의 이야기를 듣게되는데 그사람이 지나간 시간을 간직하기 위해  건축을 시작했다고 공간은 시간을 저장한다는 거라고 이야기한다. 예전에 윤태이가 박진겸에게 한이야기다. 윤태이는 그 건축가를 찾아간다. 그곳에 박진겸이 있고 박진겸은 역시 아무것도 기억못한다.  윤태이는 자신을 기억못하는 박진겸을 그냥 보내며 평범하게 지금 그 모습대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박진겸은 즉흥적으로 떠오르는이미지 불현듯 떠오르는 이미지 데쟈부 같은것을 그림으로 그려놓는다고한다. 그 그림중에 박진겸이 고등학교때 살던 대문 그림이 있고 느낌으로 만 그리던 어느 인물화를 완성하면서 윤태이 얼굴을 기억해낸다. 박진겸이 옛날 살던 집앞으로 가는데 윤태이가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다.

드라마 앨리스 최종회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여기까지 입니다.

[드라마] 김희선,주원 - 앨리스 6회 다시보기,줄거리

[드라마]이지아 김소연 유진 펜트하우스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등장인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