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화 4화 줄거리 - 창의동 토막사건 결말(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무료 다시보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화 4화 줄거리

창의동 토막사건 결말

주연 :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화 4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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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할머니가 쓰레기를 정리하다 검은 봉지의 담긴 토막시체를 발견한다. 토막 난 시체는 여러 번 검은 봉지에 나눠 담아 있었다. 수색팀은 동네 근처를 탐문하기 시작하고, 나머지 조각들을 찾기 시작했다. 얼마 전 실종된 5살 여 자아인 걸 알게 된다. 동네 인근에서 나머지 토막들을 찾게 되지만, 손가락 두 개가 없다.

 

하영과 영수는 창의동 토막사건의 사료를 보기 위해 담당 윤태구 팀장을 찾아 가지만 윤태구 팀장은 범죄행동 분석팀을 무시하고 사건자료도 넘기지 않는다. 호기심이 아닌 의무감으로 범인을 찾아야 된다며 하영과 영수에게 무안을 주며 돌아서 버린다.

 

한편 형사과장 준식과 길표는 국영수가 만든 범죄행동 분석팀도 실적이 있어야 팀이 계속 살아날거라며 기동대 윤태구 팀장에게 믿어보고 협조를 하라는 부탁을 하게 되고, 윤 팀장은 범죄행동분석팀과 사건을 공조하게 된다.

 

하영은 수사자료를 보며 범인에 대해 프로파일링 하게 되고, 윤 팀장과 형사과장은 너무 광범위하다며 어떻게 그 동네 전과자들을 다 들여다보냐고 허탈해하지만, 하영은 범인의 손가락이 없을 거라는 추측과 깔끔한 성격 그리고 나이까지 추정하며 최근 주소지를 이전한 전과자로 추려 탐문을 시작한다.

토막이 발견된 창의동 근처 외지에 허름한 창고 하나를 찾아내고 하영은 입구부터 자신이 프로파일링 한 범인의 성격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하영은 윤 팀장과 국팀장에게 전화를 하고 먼저 도착한 윤팀장과 창고를 습격한다. 하지만 범인은 벌써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냉장고 안에서 여자아이의 머리핀이 발견된다.

 

이제는 범인을 잡는 일만 남았다. 근처를 탐문하며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러 온 범인을 잡게 된 윤 팀장은 범죄행동분석팀의 취조를 지켜본다. 하영은 범인의 손가락이 없는 이유와 범죄를 저지른 일까지 조현길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물어본다. 범인은 처음엔 아이를 죽일 생각이 아니었다고 한다.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려 했지만 아이가 너무 울었어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국영수 팀장이 술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신분증을 잃어버린다. 그 신분증을 주운 한 남자 국영수의 신분증에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골목에서 경찰을 사칭하며 한 여자를 집까지 데려다준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화 2화 줄거리 결말-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무료 다시보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두 번째 이야기 3화 4화는 창의동 토막사건의 이야기입니다. 김남길 , 진선규, 김소진의 사건 해결을 다시보고 싶다면 SBS공식홈,시리즈온과 웨이브(WAVVE)에서 이용권 구매 후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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