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토일 밤 10시 30분
10월30일 첫방송
OCN 토일 주말 드라마 키마이라는 '누가 키마이라인가' 강력계 형사 재환(박수해),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외과의사 중엽(이희준)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채널 OCN
장르 추적스릴러
방송시간 토일 밤 10시 30분
방송횟수 16부작
연출 김도훈
극본 이진매
출연진 박해수, 수현, 이희준 차주영
등장인물 소개
박해수 (차재환역) 꼼꼼한 성격에 완벽주의 강력계 형사
수현(유진역) FBI 출신 한국계 미국인 프로파일러
이희준(이중엽역) 영국으로 입양되어 엘리트가 되어 돌아온 외가의사
차주영(김효경역) 키메라사건에 집요한 보도국기자
키마이라 인물관계도
OCN 드라마 키마이라
연쇄폭발 사건이 일어나고 한주석 강력계팀장은 35년전 사건과 똑같음을 감지하고 배승관 서장에게 알린다. 35년전 경기도에서 발생한 연쇄방화 사건 일명 키마이라 사건. 재환은 35년전 사건과 유사한 방법으로 일어난 폭파사건에 키마이라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감지하고 35년전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서울 한복판에서 폭사건이 두번이나 일어난다 한번은 차량폭파사건 또 한번은 사무실에서 연속으로 일어난다. 재환과 유진은 키마이라 사건을 쫓다 외과의사 이중엽을 의심하게된다. "한 개체안에 두개의 DNA가 존재하는 것 키마이라" 재환은 이중엽의 알수 없는 행동과 말에 의심은 점점 더커져간다.
재환은 아버지 처럼 여겼던 팀장의 죽음을 목격하게되고, 유진은 두건의 폭바사건이 35년전 키마이라 사건과 패턴이 비슷함을 감지한다. 35년전 키마이라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가 손환기 그리고 수사팀의 형사가 한주석인걸 알게된 재환은 35년전 키마이라 사건과 연관이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35년전 미스테리한 키마이라 사건이 현재 똑같이 일어난다. 재환은 이중섭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진실을 쫒는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전부 과거의 결과물이니까."
"절 기억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살인자의 눈빛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걸까"
OCN드라마 키마이라 - 박해수 수현 이희준 차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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