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 조선구마사 줄거리 - 감우성 장동윤 - 역사왜곡으로 2회만에 드라마 폐지

[ 드라마 ]

 조선구마사 

SBS 월화 밤 10시

총 16부작

부활한 악령과 생시들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산자들의 전쟁을 그려내는 조선 엑소시즘 판타지 사극

역사왜곡으로 2회만에 드라마 폐지

등장인물 소개

조선구마사 1회 줄거리

역사왜곡 어디에서 일어났나?

"저것들이 이곳을 빠져나가면 더이상 조선은 없다. 수결을 찾아내서 반듯이 목을 베어야한다."

"목숨을 내어주고 조선을 지킨다."

 

 

모든 생시는 죽이고 그마을에 있던 백성들도 태종의 환각때문에 모두 죽이게 된다.(역사외곡장면:백성대학살)

죽은자들이 살아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한 후 의문을 갖게된 충녕대군,

태종의 막내아들 강녕대군은 사냥을 나간곳에서 생시를 만나게 된다. 신하들은 대군을 보호하기 위해 생시에게 몸을 받쳐 맞서 죽고 때마침 태종이 나타나 그의 막내아들을 구해낸다. 하지만 생기가 죽으며 대군손등에 남긴 손톱자국.

조선의 차기 군주가 될수 있는 이는 자신뿐이라 자부했지만 생시의 등장으로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 수 이씀을 깨달은 양년대군,

 

 

지켜내야할 성문근처에서 애첩어리와 놀고 있는 양녕대군 신하들의 부름에 성문앞에서 수상한 가마를 만나는데 가마를 확인하기도 전에 강녕대군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궐로 간다

태종은 강녕대군이 생시에게 전염된걸 알고 죽이려하지만 왕후가 나타나 시간을 달라며 어떻게든 치료하겠다하고는 태종의 마음을 돌린다. 죽여야하는 것을 알기에 왕후를 위해 시간을 좀 내어준다. 

동생 강녕대군이 생시에 감염되었다는 말에 양영대군은 동생을 걱정하는데 걱정도 잠시 성문을 잘 지키지 못한 양녕대군을 탓하는 태종

한편 충녕대군은 아버지의 지시를 받고 생시를 죽일수 있는 요한신부님와 통역사 마르코를 만나러가고.

태종은 강녕대군이 점점생시로 변할거라며 전염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석빙고의 얼음속에 가둔다.

충녕대군은 요한신부를 만나 조선으로 오는중 하룻밤을 지내기 위해 들른 숙소에서 요한신부와 마르코를 배불리 먹인다(역사외곡 장면:중국음식과 장식구)

 

 

식사를 끝내고 기생을 찾는 마르코덕에 기생을 불렀는데 생시가 되어있는 기생이 들어온다. 한바탕 생시를 잡는 소동이 일어나고 요한신부는 알수 없는 주문으로 생시를 잠재운다.

왕후는 막내아들를 위해 무당을 불러 굿을한다. 그렇게 해도 났는병이 아닌걸 아는 태종은  굿을 물리고 강녕대군을 다시 가둔다.

요한신부가 생시를 잠재웠는데도 다시 일어나 충녕대군을 공격하고 그때 생시의 목을 자르는 벼리와 사당패들, 목을 자르지 않으면 죽지않는다고 한다.

양녕대군은 뒤늦게 성문으로 오고 성문을 지키던 군사들은 죽어있고 낮에 성안으로 들이지 말라했던 수상했던 가마를 들여다보다. 생시가 되어있는 신하들을 보고는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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